김진해 |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경희대 교수사람은 꽉 짜인 논리보다는 상황에 따라 끝없이 바뀌는 경험으로 세상을 익... 2022-11-20 19:30
김연철 | 전 통일부 장관·인제대 교수“전쟁 3개월 이내에 미군 5만2천명, 한국군 49만명, 민간인 100만명이 사망하고, 전쟁 ... 2022-11-20 19:30
[세계의 창] 슬라보이 지제크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경희대 ES 교수우크라이나에서 푸틴이 핵 공격을 개시할 경우 열리는 ... 2022-11-20 19:30
이현석 | 소설가·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한순간도 걷지 않았습니다. 계속 뛰어다녔습니다. 의료진에게 인계할 때, 다른 구급대... 2022-11-20 19:30
[한겨레 프리즘] 박수지 | 이슈팀장① 중요 상황 땐 전화로 보고하자 ② 불가피하면 문자메시지로 보고하고 반드시 읽었는지 확... 2022-11-20 19:30
[서울 말고] 정나리 | 대구대 조교수화장실 앞을 지날 때마다 ‘교수전용’이라 인쇄된 A4용지를 문짝에서 떼어내야겠단 생각을... 2022-11-20 19:29
최우리 | 경제산업부 기자‘아니, 고흐 그림에 토마토 수프를?’최근 기후활동가 2명이 영국 런던 내셔널갤러리에 걸린 화가 빈... 2022-11-20 19:29
[이주은의 유리창 너머] 이주은 | 미술사학자·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레스토랑에서 종업원이 통째로 삶은 바닷가재 한 마... 2022-11-20 19:28
안영춘 | 논설위원죽음의 해석은 다분히 사회적인 ‘배치’다. “호상입니다”라는 조의에 망자의 사전동의가 있을 리 없다. 사회... 2022-11-20 16:04
지난 2007년 에콰도로 정부는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아마존 정글 지역인 야수니 국립공원에 매장된 석... 2022-11-20 15:03
중국 전국시대 제(齊)나라의 선왕은 관악기의 일종인 생황 연주를 좋아했다. 그는 특히 합주를 좋아해서 매번 3백 명의 악사... 2022-11-20 10:28
☞한겨레S 뉴스레터 무료 구독. 검색창에 ‘에스레터’를 쳐보세요.인류는 과연 전대미문의 기후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 전세... 2022-11-18 19:00
[나는 역사다] 짐 존스(1931~1978)기독교와 사회주의의 결합. ‘인민사원’(Peoples Temple)이라는 낯선 이름의 유래다. 1950년... 2022-11-17 19:02
선담은 | 정치팀 기자“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꼭 피해자들이 열심히 투쟁해야 뭔가 나오는 사회 분위기가 있잖아요. 저희는 그... 2022-11-17 19:02
심채경 |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쌍둥이 탐사선 보이저 1호와 2호는 1977년 지구를 떠난 이래 우주탐사 역사상 가장 많은 ... 2022-11-17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