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4 18:57
오늘도 부산저축은행 예금자들은 초량동 본점 안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몇 달이 지났건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요란... 2011-07-04 18:52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방식이 오랜 세월 인구에 회자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단순함에 있다. 세상 모든 사... 2011-07-04 18:49
월드와이드웹은 대중 미디어의 생태계만 바꿔온 게 아니다. 각고의 연구로 얻은 결과가 논문으로 태어나고 그 옥동자가 마침... 2011-07-03 19:44
헌법은 시민과 국가의 관계를 밝히고 이루어내는 최고규범이다. ‘(규정된) 상태’라는 뜻에서 온 독일어 ‘페어파숭’(Verfassu... 2011-07-03 19:42
몸에 호스를 칭칭 감은 농부가 수수 모를 심고 있다. 수수 모는 밭에 심지만 물을 많이 줘야 한다. 해서 육십대 중반의 농부... 2011-07-03 19:41
2011-07-03 19:36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2008년 7월 <조선일보> 주필을 지낸 류근일씨는 “‘1150만 표’로 돌아가야”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 2011-07-03 19:33
제주도 출신인 우리 신문사 문화부 허미경 기자에게, 고향은 ‘소똥 내음’이다. 풀잎을 뜯어먹고 자란 소들의 배설물은 구수... 2011-07-03 19:26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심의 결과를 제시하지 못한 채 법정 시한인 6월29일을 넘기고 말았다. 해마다 이 ... 2011-07-01 19:23
<소학>은 15~16세기 조선의 진보 지식인들을 사로잡았다. 김굉필은 ‘소학동자’라 자칭할 정도로 평생 이 책을 깊이 연... 2011-07-01 19:19
불화살처럼 내리꽂히던 햇빛과 갱엿같이 녹아내리던 아스팔트의 열기 탓일지도 모른다. 아니, 그저 그날따라 사나웠던 일진 ... 2011-07-01 19:16
안양에서 볼 일이 있어 1호선 신창행 전철을 탄다는 것이 인천행 전철을 탔다. 창밖을 내다보니 오류역이다. 서둘러 구로역... 2011-07-01 19:03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러설 보도를 접하면서 최근 일본의 러시아 전문가한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났다. 지난해부터 러... 2011-07-01 19:02
100만명이 쓰면 속칭 ‘대박’이다. 하지만 1000만명이 쓰면 ‘문화’가 된다.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하 카톡... 2011-06-30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