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국회에서 열린 검찰 기소권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한 적이 있는데 발제자와 토론자 모두 법대... 2009-06-07 21:22
허공에 몸을 던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땅의 민주주의의 후퇴를 증언했다면, 일생을 통일운동에 바친 강희남 목사는 자살... 2009-06-07 21:16
오는 12일 이란 국민은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에게 4년 임기를 더 줄지 아니면 새로운 대통령을 뽑을지를 결정한다. ... 2009-06-05 21:51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울부짖었다. 이미 처형을 각오했고 더구나 ... 2009-06-05 21:48
한국 현대사에서 5월이 한층 잔인한 계절로 기억될 것 같다. 전직 대통령의 자살이라는 전대미문의 비극이 준 충격이 가시기... 2009-06-05 21:32
역사상 시국선언이 봇물을 이룬 적이 몇 번 있다. 4·19 때 시작되어 유신 독재 시절과 1987년 6월 민주항쟁 때가 그 절정이... 2009-06-05 21:28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자신이 낸 세금으로 국가가 폭력을 저지르는 것을 우려해 세금 납부를 거절했다. 잠시 국가권력으로부... 2009-06-05 21:24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치러진 날, 공교롭게도 삼성그룹의 경영권 불법승계 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있었다. 9년여를... 2009-06-04 19:12
얼마 전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 수상자 발표가 있었다. 메달은 획기적인 연구업적을 낸 40살 전의 젊은 경제학자에게 주는... 2009-06-04 19:11
공무원을 영어로 표현하면 ‘public servant’다. 공공의 이익에 봉사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두산백과사전>은, 현대 민... 2009-06-04 19:09
사무실 책상 앞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 전문을 신문에서 오려 붙여 놓았다. 눈길이 갈 때마다 읽고 또 읽어 본다. 유서... 2009-06-04 19:08
지난 5월7일 국정원은 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을 포함해 주요 간부를 연행했다. 나는 오랜만에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실... 2009-06-04 19:06
믿음은 앎과 헤아림 끝에 생기는 적극적인 마음이다. 사람들은 알고 이해하는 만큼만 믿는다. 못미더운 것도 그러려니 여기기도 하는데, 사람 따라 믿음의 폭과 깊이도 달라진다. 누구나 우주·인생·윤리관이 ... 2009-06-04 18:16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죽음은 많은 사람들을 깊은 슬픔에 잠기게 했다. 그의 지지자는 물론 그에 어지간히 비판적이... 2009-06-03 21:39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상을 뜬 지 사흘째 되는 날이었던 것 같다. 아침 잠결에 꿈을 꾸었다. 내가 저 낭떠러지 밑, 부엉이 ... 2009-06-03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