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관광 온 두 시골 노인의 노상담방. “이 뭐꼬?” “하드 아이가.” “와 거꾸로 박았노?” 문맹인가? 수백만 달러 들여 세... 2008-11-05 21:44
‘국가정보원의 세출 예산의 요구는 총액으로 하며 산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수 있다. 비밀활동비는 다른 기관의 ... 2008-11-05 21:38
얼마 전 평양을 다녀왔다. 거리엔 아스팔트가 새로 깔렸고, 곳곳의 공사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통행차량도 생각보다 꽤 많... 2008-11-05 21:28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제44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라크 전쟁과 경제파탄으로 얼룩진 부시 정부의 지난 ‘잃어버린... 2008-11-05 21:21
‘설마’ 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구가 “그 친구 순 ‘꼴통’이다. 실용주의라고? 속지 말라”고 말했을 때였다. 1년 전의 일... 2008-11-05 13:03
필자는 와세다대학의 명예교수로서 무력분쟁 중 여성에 대한 폭력, 군대와 성의 문제, 남성이 쓴 역사서술에 대한 비판적 분... 2008-11-04 20:57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미국과의 통화 스와프 체결이 있은 직후 이를 “부시 대통령이 퇴임 전에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해... 2008-11-04 20:55
월가에서 터진 금융위기가 점점 우리네 삶의 위기로, 불안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문제를 다룬 지난번 ‘세상읽기’에 대해 많... 2008-11-04 20:53
십여년 전 여름, 배낭을 꾸려 런던행 비행기를 탔다. 요즘 20대는 인도 빈민촌, 페루 마추픽추, 심지어 아프리카 오지를 예... 2008-11-04 20:52
나는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생생한 생명력에서 온다고 믿는다. 이 세상이 보여줄 수 있는 허다한 아름다움 중에서 가장 소중하... 2008-11-04 18:44
‘바바리’라면 무엇이 떠오르시는지? 중절모를 눌러쓰고 남의 눈길을 피하려 애쓰는 스파이, 안갯속을 쓸쓸히 거니는 외로운 중년이나, 아주 드물겠지만 요즘은 소식이 뜸한 ‘바바리맨’을 떠올리는 분도 있을 것... 2008-11-04 18:41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 오바마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지만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게 선거다. 저 멀리 남의 ... 2008-11-03 20:54
벼랑 끝으로 치닫던 국내 금융시장 불안이 일단 한고비를 넘긴 듯하다. 지난주 한-미 중앙은행 사이 통화 맞교환 합의 이후 ... 2008-11-03 20:48
미국의 시카고 대학은 1988년부터 93년까지 전세계 150명의 학자를 참여시켜 지구상의 가능한 모든 근본주의에 대한 보고서를... 2008-11-03 20:45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아찔하게 오르락내리락하던 10월 한 달이었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우리나라도 경... 2008-11-03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