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철인 디오게네스. 대낮에 호롱불을 들고 거리에서 외쳤다. “사람을 찾는다!” 신라 고승 원효. 무애박을 이용한 가무로... 2008-10-29 18:02
지난 주말 고3 진학담당 교사가 급하게 전화를 걸어와 ‘1차 합격자 발표 결과 특목고생은 5, 6등급도 합격했는가 하면 일반... 2008-10-28 21:15
“저는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그의 시정연설을 들으면서 떠오른 느낌은 이랬다... 2008-10-28 21:12
공포의 경험도 사람에게 때로 즐거움을 준다. 롤러코스터는 이를 놀이기구로 만든 것이다. 최초의 현대식 상업용 롤러코스터... 2008-10-28 21:10
솔직히 말하겠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의 국감장 욕설 파문이 뉴스에 오르기 시작할 때, 솔직히 나는 데면데면했다. ... 2008-10-28 21:06
‘리·만 브러더스’라는 경멸어는 국내용을 넘어 이제 국제적 용어가 될 모양이다. 대통령과 경제수장을 조롱하는 시중의 농담... 2008-10-28 21:02
이 얼굴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사느냐”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이 가난한 지게꾼의 표정에서 삶의 의미를 읽을 수 있었다. ... 2008-10-28 18:17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표현이 있다. 상대방을 기분 나쁘지 않게 하거나 일이 너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즉, 그 거짓말로써 전체적인 상황이 더 좋아지거나 또는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될 때 나쁘 잖... 2008-10-28 18:15
시청률이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잘 만들어진 정치사극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왕세종>이라는 주말극이 있다. 최근 훈민... 2008-10-27 20:11
경제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데도 정치권은 싸움에 여념이 없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제2의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한다. ‘아이... 2008-10-27 20:06
논흙 밟고 자란 기억 탓일까? 요즘 머리맡에 <토지>를 두고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일상에 지친 내게 위안은, 섬진강 하... 2008-10-27 20:05
이제 막 시작된 로스쿨 입학경쟁률이 수십 대 일에 이른다. 법은 정말 빵의 학문인가 보다. 법 근처에서 얼쩡거리면 돈이 나... 2008-10-27 20:03
어느 날, 공장에서 경찰이 쏟아져 나왔다. 구사대·용역깡패와 함께. 경찰이 노동자와 시민들을 폭력으로 밀어낼 땐 구사대와... 2008-10-27 20:01
세조 10년(1464년), ‘김바회’(金把回)를 비롯한 중국사람 스무 명이 야인에게 잡혀갔다가 조선으로 도망쳐 왔다. 이에 통사 장유화를 딸려 보내 요동에 가서 풀어주도록 했다. 중국 사람이름에도 ‘바회’가 보이... 2008-10-27 18:23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유사한 형태의 작은 사고가 29번 발생하고 이상징후가 300번 이상 나타난다는 하인리히의 법칙이... 2008-10-2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