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5년(1443년), 개성부의 ‘묵디’(無叱知)는 사람을 죽였고, 전옥서의 기매는 남의 묘를 파헤쳐 옷을 훔쳤으니 모두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고 형조에서 임금께 아뢰었다. 無叱知는 ‘뭇디/묵디’를 적으나 ‘묵지... 2008-10-13 18:04
금강산 관광 10년, 관광객 200만명 돌파를 앞두고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3개월이 되었다. 금강산 관광이 의미를 갖는 것... 2008-10-12 23:06
미국발 금융위기가 한국을 덮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 리더십과 경제관료들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2008-10-12 23:03
①1995년 외무부 외시 출신 외교직 730여명 가운데 80%. ②1960년대 이후 1990년대까지 중앙지 편집국장 184명 중 77%. ③2001... 2008-10-12 23:00
귀얄은 옻칠을 하거나 풀을 바를 때 쓰는 붓이다. 벽지나 바람벽에 풀을 슥슥 묻히기만 하면 되기에 털이 부드러울 필요가 없... 2008-10-12 22:59
이명박 대통령 ‘선거운동원’을 지낸 구본홍씨가 <와이티엔> 사장에 선임된 지도 벌써 석 달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와... 2008-10-12 22:57
누가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는 배경으로부터 도려내어진다 누가 나를 깨울 때 나는 어둠으로부터 발라내어진다 찢어내지 않고 부르는 소리 발라내지 않고 깨우는 소리 허공 다치지 않게 나는... 2008-10-12 18:31
‘-자테’는 표준어 ‘-한테’나 ‘-에게’에 대응하는데, 주로 경상·전남 쪽에서 쓰인다. “공부도 니자테 뒤떨어지고 뭣을 해가 니자테 이겨 볼라고 애를 썼다 이기라.”(<한국구비문학대계> 전남편) “도사자테 ... 2008-10-12 18:29
지난 6월 스웨덴 의회는 군 당국의 대외 첩보기관인 국방무선통신기구(FRA)의 모니터링 활동과 관련한 새 법안을 통과시켰다... 2008-10-10 20:03
내 책상 위에 연필 두 자루와 만년필 하나가 있다. 연필 한 자루는 겉이 하얀데 깎으면 속이 까맣다. 흰 원피스에 검은 스타... 2008-10-10 20:01
1797년 11월 정조는 희한한 명을 내렸다. ‘비뚤고 뾰족한’ 글씨체로 된 과거 답안지는 무조건 불합격시키라는 것이었다. 이... 2008-10-10 19:57
‘국민배우’, ‘톱 탤런트’란 호칭에 걸맞게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20년을 우리 곁에 있던 최진실씨의 죽음은 내게 인정하기 ... 2008-10-10 19:54
중국의 저명한 교육학자이자 도시문화 전문가 양둥핑은 중국 도시 경쟁의 현황을 이렇게 전한다. “중국의 도시들은 지금 불... 2008-10-10 19:53
공정택 교육감의 선거비용이 상당 부분 학원 관계자에게 의존하였음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가 쓴 선거비용 22억원 중 무려 8... 2008-10-09 20:26
어려운 시절이다. 공황·패닉·통제불능 따위, 경제심리를 생각하면 함부로 써선 안 될 말들까지 공공연히 거론되고 있으니, ... 2008-10-0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