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창] 슬라보이 지제크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경희대 ES 교수혜성이 지구로 떨어지는 롤란트 에머리히의 영화 &... 2022-02-27 17:55
손석우 |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일본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신청했다는 뉴스 때문일까. 아니면 러시아가 ... 2022-02-27 17:54
[서울 말고] 권영란 | 진주 <지역쓰담> 대표다음은 골짝 끝 운용마을이다. 맨 뒷좌석에 아직 두 노인이 타고 ... 2022-02-27 17:54
양희은 | 가수기운이 떨어져 머릿속도 텅 비고 도무지 참신한 그 무엇이 떠오르지 않아 하는 일이 제자리걸음일 때, 다들 어... 2022-02-27 14:53
강준만 |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속도 내는 GTX…‘교통혁명’인가 ‘수도권 블랙홀’인가”. 2018년 12월에 나온 <... 2022-02-27 14:53
뉴노멀 미래 박성원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성장이라는 단어는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이의 키가 자라고 지적으... 2022-02-27 14:53
[한겨레 프리즘] 이승준 | 이슈팀장2001년 여름,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대학 친구 ㄱ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를 가기로 했다.... 2022-02-27 14:30
1882년 차별과 임금 체불에 시달리던 구식군대가 선혜청 당상 민겸호의 집에 불을 지르고, 그의 뒷배를 봐주던 민 왕후를 ... 2022-02-27 13:31
☞무료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19DiiE석양이 드리운 바다에 파도가 인다. 일렁이는 파도는 지는 해를 받아 더욱 ... 2022-02-27 09:06
아무것도 없던 허공에 찬 바람과 물이 만나서 고드름이 생겼다. 곧 따뜻한 햇살에 서서히 녹아 없어지면 다시 허공만이 남겠... 2022-02-24 18:03
[삶의 창] 이명석 | 문화비평가어느 회사 창고에 있던 태블릿 피시(PC)가 내 손에 굴러 들어왔다. 10년 전에 나온 구닥다리여... 2022-02-24 18:03
[사사로운 사전] 원도 | 작가·경찰관 ‘울음’은 사전에서 우는 일, 또는 그런 소리라는 뜻이라 정의한다. 우는 행위 ... 2022-02-24 18:03
[통신원 칼럼] 김순배 | 칠레센트랄대학교 비교한국학연구소장한인 생활정보 단톡방에 오늘도 여러 한국식당 메뉴가 잇따라 ... 2022-02-24 18:03
[나는 역사다] 이한영(1960~1997)본명은 리일남. 김정남과 함께 자란 북한의 고위층이었다. 1982년에 망명했다. 와서 보니 남... 2022-02-24 18:03
[크리틱] 김영준 | 전 열린책들 편집이사정치 이야기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금기라고 하는데 요즘은 가족들 사이에서도 금기가... 2022-02-24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