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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다큐] 박근혜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

등록 2017-03-03 21:21수정 2017-03-03 21:25

특검 조사에 끝내 불응하고 헌재 변론기일에도 나오지 않은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했다. 4일 예정된 19차 촛불집회는 ‘박근혜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달 25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4년, 이제는 끝내자. 전국집중 17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이 노란리본을 묶은 태극기와 ‘박근혜를 구속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높이 들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특검 조사에 끝내 불응하고 헌재 변론기일에도 나오지 않은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했다. 4일 예정된 19차 촛불집회는 ‘박근혜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달 25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4년, 이제는 끝내자. 전국집중 17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이 노란리본을 묶은 태극기와 ‘박근혜를 구속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높이 들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특검 조사에 끝내 불응하고 헌재 변론기일에도 나오지 않은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했다. 4일 예정된 19차 촛불집회는 ‘박근혜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달 25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4년, 이제는 끝내자. 전국집중 17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이 노란리본을 묶은 태극기와 ‘박근혜를 구속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높이 들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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