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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다큐] 성주의 5월

등록 2017-05-19 20:42수정 2017-05-19 20:45

홍석현 대미 특사가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해 국회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우리 쪽 입장을 전달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함께 북핵 문제를 푸는 데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5월의 초록을 대신해 사드 반대 펼침막이 온 마을을 덮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 ‘평화캠프촌’에서는 오늘도 사드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성주/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홍석현 대미 특사가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해 국회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우리 쪽 입장을 전달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함께 북핵 문제를 푸는 데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5월의 초록을 대신해 사드 반대 펼침막이 온 마을을 덮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 ‘평화캠프촌’에서는 오늘도 사드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성주/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홍석현 대미 특사가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해 국회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우리 쪽 입장을 전달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함께 북핵 문제를 푸는 데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5월의 초록을 대신해 사드 반대 펼침막이 온 마을을 덮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 ‘평화캠프촌’에서는 오늘도 사드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성주/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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