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한 장의 다큐] 평화의 상생과 공존

등록 2017-12-22 19:33수정 2017-12-22 19:46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서울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 성탄절 축하 트리와 조형물이 불을 밝히고 있다.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챙기고 살피신 예수님의 삶을 되새겨야 한다”는 상생과 공존의 의미가 담긴 축하 메시지를 통해 세상 모든 이웃이 평화롭기를 소망했다. 성탄절을 나흘 앞두고 충북 제천 스포츠 시설 화재로 운명을 달리한 안타까운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한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가상자산 과세,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1.

가상자산 과세,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상법개정 반대 ‘궤변’, 1400만 투자자가 바보인가 [아침햇발] 2.

상법개정 반대 ‘궤변’, 1400만 투자자가 바보인가 [아침햇발]

범죄·코믹·판타지 버무렸다…볼리우드식 K드라마의 탄생 3.

범죄·코믹·판타지 버무렸다…볼리우드식 K드라마의 탄생

한 대표, ‘당게’ 논란 연계 말고 ‘김건희 특검법’ 당당히 찬성해야 [사설] 4.

한 대표, ‘당게’ 논란 연계 말고 ‘김건희 특검법’ 당당히 찬성해야 [사설]

우크라이나 전쟁발 가짜뉴스에 돈 내야 할 한국 5.

우크라이나 전쟁발 가짜뉴스에 돈 내야 할 한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