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한장의 다큐] 버들강아지 반가우면서도

등록 2019-03-08 18:59수정 2019-03-08 21:51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던 미세먼지가 조금씩 걷히고 맑은 하늘이 열렸다. 서울 북한산 골짜기의 버들강아지도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미뤄두었던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에서는 이번 미세먼지 사태를 교훈 삼아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심각한 환경재앙이 닥쳐올지 모른다는 걱정이 가시지 않는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가상자산 과세,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1.

가상자산 과세,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상법개정 반대 ‘궤변’, 1400만 투자자가 바보인가 [아침햇발] 2.

상법개정 반대 ‘궤변’, 1400만 투자자가 바보인가 [아침햇발]

범죄·코믹·판타지 버무렸다…볼리우드식 K드라마의 탄생 3.

범죄·코믹·판타지 버무렸다…볼리우드식 K드라마의 탄생

한 대표, ‘당게’ 논란 연계 말고 ‘김건희 특검법’ 당당히 찬성해야 [사설] 4.

한 대표, ‘당게’ 논란 연계 말고 ‘김건희 특검법’ 당당히 찬성해야 [사설]

우크라이나 전쟁발 가짜뉴스에 돈 내야 할 한국 5.

우크라이나 전쟁발 가짜뉴스에 돈 내야 할 한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