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을 방문중인 한명숙 총리가 24일 밤(한국시간) 타슈켄트 시내 숙소호텔에서 구한말 항일의병장 왕산 허 위 선생의 장손녀인 허로자 할머니를 만나 허할머니, 허할머니의 조카손녀 최알료나씨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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