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퇴임 뒤 ‘속전속결’
중립성 훼손 비판에도 대선 돌진
중립성 훼손 비판에도 대선 돌진

15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여의도 당사에서 만나 입당 의사를 밝힌 최재형 전 감사원장(오른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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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15 10:53수정 2021-07-15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