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정치’에 거리 뒀던 과거 사례와 비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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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2 11:13수정 2021-07-22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