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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이재명, 민주당 첫 경선 압승…대전·충남서 54.8% 득표

등록 2021-09-04 18:20수정 2021-09-04 21:36

2위 이낙연, 3위 정세균, 4위 추미애, 5위 박용진, 6위 김두관
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연합뉴스
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연합뉴스

이재명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이 치러진 대전·충남 지역에서 절반이 넘는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4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경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가 54.81%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이낙연(27.41%), 정세균(7.84%), 추미애(6.67%), 박용진(2.24%), 김두관(0.84%) 후보 순이었다.

이날 공개된 결과는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 지역인 대전‧충남의 선거인단 5만2820명 가운데, 실제 투표에 참여한 2만5564명(투표율 48.4%)의 투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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