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서 두 사람 모두, ‘검찰 고발 사주’ 의혹 관련 대화 없었다고 밝혀
이 대표 “문건 접수 당사자 파악 못했고 김 의원과 소통 원할하지 않아”
이 대표 “문건 접수 당사자 파악 못했고 김 의원과 소통 원할하지 않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와 면담을 위해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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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06 11:46수정 2021-09-06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