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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정의당 대선후보 심상정 “인권·노동·젠더 선진국 만들 것”

등록 2021-10-12 17:07수정 2021-10-13 09:30

결선투표 51.12% 득표…박빙 승부 끝에 네번째 대선 도전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결과 발표 및 보고대회에서 대선 후보자로 선출된 심상정 의원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결과 발표 및 보고대회에서 대선 후보자로 선출된 심상정 의원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12일 정의당의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확정됐다.

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대선후보 결선 투표에서 51.12%를 득표해 이정미 전 대표(48.88%)를 2.24%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정의당 대선후보로 선출됐다. 심 후보는 지난 6일 치러진 경선에서 득표율 46.42%로 과반득표에 실패했으나, 이날 박빙 승부 끝에 네번째 대선 도전에 성공했다.

그는 이날 후보 수락연설에서 “34년 번갈아 집권한 양당으로 인해 지금 우리 사회는 극단적 불평등과 차별, 혐오 같은 사회적 위기에 놓여있다”며 “성별·지역·세대 간 차별을 없애고 민주주의가 강한 인권·노동·젠더 선진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언급하며 “투기원조 국민의힘에게 권력을 주겠느냐. 투기를 잡을 의지도 능력도 없는 더불어민주당에게 다시 권력을 맡기겠느냐”며 “저 심상정은 토지초과이득세, 1가구 1주택 원칙, 강화된 개발이익 환수를 핵심으로 한 신토지 공개념 3대 원칙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송채경화 조윤영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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