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인선 협의 채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앞줄 가운데)와 지도부가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현충탑에 참배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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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08 10:21수정 2021-11-08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