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운동권과 시민단체가 서울시 장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 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 열린 서울시당 핵심당직자 화상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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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3 13:59수정 2021-11-2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