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 발언 지적하자 즉각 정정
이동편의 증진법 조속 처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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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운데)와 이준석 대표(왼쪽)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거리 플랫폼74에서 열린 청년문화예술인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입구에서 윤 후보와 면담을 요구하던 장애인 단체 회원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슈2022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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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8 18:41수정 2021-12-09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