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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포토] 대통령 집무실 공사 한창인 국방부 현장

등록 2022-04-26 17:43수정 2022-04-26 18:00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현장검증이 열린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 1층에 집무실 공사로 군인과 공사 관계자들이 드나들며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현장검증이 열린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 1층에 집무실 공사로 군인과 공사 관계자들이 드나들며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6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한 국회 차원의 현장검증을 위해 국방부 등을 방문했다. 국방부 이사 작업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이전을 위한 예비비 지출이 의결된 뒤 진행되어 왔으나, 보안을 이유로 그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청와대 이전이 대비태세 이완 등 안보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 쪽에 현장검증을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거부했다. 민주당은 이날 단독으로 국방부 청사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26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을 현장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26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 뒤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을 현장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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