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국회 의안과에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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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26 16:45수정 2023-04-27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