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나 해남·진도·완도 고려 중”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해 10월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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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06 10:51수정 2023-07-06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