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감세 법안 직권상정 규탄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오른쪽 세번째)와 소속 의원들이 12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이틀째 농성을 벌이던 중 종부세 감세법안 등 16개 법안이 국회의장 직권으로 본회의에 상정되자 농성을 풀며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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