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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박근혜, 대구·울산 돌며 세몰이

등록 2012-03-25 20:56수정 2012-03-25 20:58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의 전국 유세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3일 부산 사상 지역의 손수조 후보를 격려 방문한데 이어 충청, 인천, 경남, 경기, 경북, 울산 등 전국 각지의 새누리당 정치 신인들의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여론조사에서 약세를 보이는 열세 후보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25일에는 현대차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많아 야권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울산을 찾았다. 이날 울산 북구 화봉시장을 찾은 박 위원장은 총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 “당에서 여론조사도 하고 있지만 저희들로선 오로지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답했다. 울산 지역의 선거 전략에 대해서는 “노동계의 큰 현안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게 비정규직 문제 아니겠느냐”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차별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을 내놨고 앞으로 반드시 실천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이 이날 방문한 곳은 박대동 후보(울산 북구)와 이채익 후보(울산 남구갑) 등 정치 신인이 출마한 지역이다.

박 위원장은 지난 23일엔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대구·구미 지역을 방문해 무소속 바람 잠재우기에 나서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충청·세종시 지역도 지난달 29일에 이어 지난 16일에도 또다시 방문하는 등 충청 지역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신동철 새누리당 종합상황부실장은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박 위원장은 매일 10분 단위의 일정을 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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