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의원 자격논란 4명 이 자리에 앉을까

등록 2012-06-04 22:12

19대 국회의원 개원식을 앞둔 4일 오전 국회본회의장에 마련된 김재연, 이석기, 김형태, 문대성의원의 자리에 명패가 놓여 있다. 각당에서는 이들 의원들이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국회의원 자격 심사를 통해 이들의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들 의원들은 아직까지 의정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2년째..나 맞고 산다” 대구서 학생 10번째 투신
임수경, ‘근본없는 탈북자 XX’ 막말 파문
중앙 일간지 현직 기자, 검찰 컴퓨터 열어보다 적발돼
미국 ‘미인계’에 걸려든 중국 스파이 체포
세계유일 ‘성교육버스’ 탁트인 세상으로 부릉부릉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