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카드뉴스] 김무성의 ‘30시간의 법칙’ 이번에는 깨지나?

등록 2016-03-25 11:50수정 2016-03-25 14:18

‘30시간의 법칙’을 아시나요? 비박계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계 의원들에 저항했다가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면 하루 정도 지난 뒤 고개를 숙이는 사례들 때문에 생긴 말입니다. ‘공천 갈등’이 극에 달한 25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한겨레 뉴스그래픽
https://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이재명 법원출석 “검찰 안쓰러울만큼 노력하지만 사필귀정할 것” 1.

이재명 법원출석 “검찰 안쓰러울만큼 노력하지만 사필귀정할 것”

문재인 “윤 정부, 흡수통일 없다 해온 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 만들어 ” 2.

문재인 “윤 정부, 흡수통일 없다 해온 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 만들어 ”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에…국힘 김재섭 “문자 한 것 자체가 부적절” 3.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에…국힘 김재섭 “문자 한 것 자체가 부적절”

“특검만이 답”이라던 조국, 어쩌다 표결에 불참했나? 4.

“특검만이 답”이라던 조국, 어쩌다 표결에 불참했나?

북, 탄도미사일 함북 산악 내륙에 떨어지는 사진 첫 공개 5.

북, 탄도미사일 함북 산악 내륙에 떨어지는 사진 첫 공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