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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포토]머리를 맞대면 해결이 되는거죠?

등록 2016-06-22 17:26수정 2016-06-22 17:31

정치권은 언제나 바쁘게 돌아간다.

정치인들에게 주어진 일도 많으니깐 처리할 일도 많겠죠.

우리말에 머리를 맞대다라는 말이 있죠.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는 것이죠.

오늘 정치인들 머리를 맞대고 많이 얘기들을 하셨죠..

그래서 해답이 나왔나요?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무성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무성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이 권성동 사무총장 자리로 찾아가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강창광 기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이 권성동 사무총장 자리로 찾아가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강창광 기자

경북 경산이 지역구인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과 대구가 지역구인 유승민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공항 관련 5개 시도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경북 경산이 지역구인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과 대구가 지역구인 유승민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공항 관련 5개 시도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더불어민주당 세월호티에프(TF) 첫 회의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려우상호 원내대표(오른쪽)와 이개호 세월호티에프(TF)이 이야기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더불어민주당 세월호티에프(TF) 첫 회의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려우상호 원내대표(오른쪽)와 이개호 세월호티에프(TF)이 이야기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연루 의혹으로 27일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가 끝난 뒤 박지원 원내대표와 이야기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연루 의혹으로 27일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가 끝난 뒤 박지원 원내대표와 이야기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사진 이정우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신소영 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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