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 샤프달 옥시 대표(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증인과 참고인들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아타 샤프달 옥시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문을 우원식 위원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아타 샤프달 옥시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모습을 참고인으로 출석한 가습기 피해자 어린이와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가습기 살규제 청문회가 열린 29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가족모임,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회원들이 옥시 영국 본사의 증거 조작 은폐와 청문화 불참을 규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가습기 살규제 청문회가 열린 29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가족모임,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회원들이 옥시 영국 본사의 증거 조작 은폐와 청문화 불참을 규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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