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오른쪽)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안철수 후보 당선시 임명직 공직 안 맡을 것"이라는 선언에 대한 박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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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5 20:22수정 2017-04-25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