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TV토론
문재인에 등록금 인상 관련
‘과거 정부 책임론’ 제기하자
문 “과중하니 낮추자는 것
‘반값’ 반대하냐?” 반박
문재인에 등록금 인상 관련
‘과거 정부 책임론’ 제기하자
문 “과중하니 낮추자는 것
‘반값’ 반대하냐?” 반박
문재인(더불어민주당·왼쪽부터), 홍준표(자유한국당), 유승민(바른정당), 심상정(정의당), 안철수(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방송>(MBC)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토론회 시작에 앞서 손을 잡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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