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 문 대통령 인사 5대 원칙에 어긋나”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도 ‘부적격 의견’ 방침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도 ‘부적격 의견’ 방침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이 지난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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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30 10:55수정 2017-05-3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