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총회서 의견 모아…김동연 후보자도 청문보고서 채택키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박주선 비대위원장(왼쪽)과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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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08 11:22수정 2017-06-08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