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주도로 ‘2년 재유예’ 공동입법 뒤 여론 악화에…
백혜련 의원 쪽 “법안 충분히 검토 못한 보좌진 실수”
백혜련 의원 쪽 “법안 충분히 검토 못한 보좌진 실수”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전재수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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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0 11:32수정 2017-08-10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