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의원실 보좌관 ‘성폭력’ 가해자 지목돼
“피해자가 겪은 고통에 깊은 위로 전한다”
“피해자가 겪은 고통에 깊은 위로 전한다”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사 성폭력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성폭력 고발 운동인 미투(Me Too) 캠페인의 상징인 하얀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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