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돈 없다는 항변, ‘전두환 29만원’ 기시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우원식 원내대표.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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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4 09:44수정 2018-03-1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