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출석에 “어떤 부패나 비리 용납될 수 없다”면서도
“대통령 두분 연달아 이렇게 된 사태…추이 지켜볼 것”
김동철은 “법정 최고형 처벌 따라야”…‘온도 차이’
“대통령 두분 연달아 이렇게 된 사태…추이 지켜볼 것”
김동철은 “법정 최고형 처벌 따라야”…‘온도 차이’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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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4 09:54수정 2018-03-1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