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원내대변인 논평 “진솔한 반성.국민에 진심어린 사과 없어”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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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4 13:58수정 2018-03-14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