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미약은 환각이나 환청 들리는 수준”
“우울증 약 복용으론 인정 안돼”
“미국에선 시비 중 위협만 해도 구금”
“경찰 초동 수사 확실한 조처 마련해야”
“우울증 약 복용으론 인정 안돼”
“미국에선 시비 중 위협만 해도 구금”
“경찰 초동 수사 확실한 조처 마련해야”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 앞에 흉기 실인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아르바이트생을 추모하는 공간에 국화와 과자, 추모글들이 놓여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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