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양천경찰서에서 치료감호소로 이동
“잘못했다…우울증 진단서는 가족이 내”
“잘못했다…우울증 진단서는 가족이 내”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아무개(29)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김 씨는 이곳에서 길게는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는다. 한국방송(KBS) 화면 갈무리.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 앞에 흉기 실인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아르바이트생을 추모하는 공간에 국화와 과자, 추모글들이 놓여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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