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압박·반헌법적 발언” 비판에
“노동3권을 부정할 생각은 없었다”
“노동3권을 부정할 생각은 없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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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0 17:49수정 2019-07-1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