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대표, 정기국회 일정 논의 의견차만 확인
여야, 교섭단체 대표 연설 때 조국 장관 출석건으로 공방
여야, 교섭단체 대표 연설 때 조국 장관 출석건으로 공방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사진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회동을 위해 국회 운영위원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9-16 15:24수정 2019-09-16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