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 석자로 소명 찾겠다…
그게 어르신 뜻 이어가는 길”
그게 어르신 뜻 이어가는 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곽 변호사는 4·15 총선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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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15:05수정 2020-01-2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