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처방과 금융 규제만으로 한계 있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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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3 10:26수정 2020-07-03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