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입법 논의 속도 낼 전망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중대재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2-22 10:19수정 2020-12-22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