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법이라 검토사항 많아…소위 두세차례 예상”
지난 2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10일차를 맞은 고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씨(맨 왼쪽부터), 고 김용균씨 모친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구호을 외치고 있다.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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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3 15:32수정 2020-12-23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