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안 거취 결정…상황 좋아지면 다른 대안 나올 수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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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6 10:32수정 2021-01-0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