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심사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장혜영, 류호정 의원이 6일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입장하는 백혜련 소위원장에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중대재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1-06 17:11수정 2021-01-06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