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안철수-금태섭, 3월1일 단일 후보 내기로

등록 2021-02-07 17:53수정 2021-02-07 18:11

두차례 상호 토론 주제 확정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해 ‘제3지대 1차 경선’을 하기로 합의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이 3월1일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두 후보는 7일 오후 첫 실무 협상을 통해 “단일화 경선 결과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3월1일 발표한다”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본경선 결과가 3월4일 발표되기 때문에, 이에 앞서 최종 단일화에 나설 제3지대 단일 후보를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두 후보는 향후 진행할 토론회 주제에 대해서도 일부 합의했다. 두 후보의 첫번째 상호 토론은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서울 시정에 대한 평가’를 주제로, 두번째 토론은 ‘정책 및 서울 미래 비전에 대한 제시’를 놓고 펼쳐질 예정이다. 다만 두 후보는 전체 토론 횟수와 토론 시기,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했다. 두 후보 쪽은 추가 실무 협상을 통해 토론 횟수와 시기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토론회 방식은 종합편성채널 등 방송 토론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설 연휴 이전에 실무 협상이 마무리될 경우, 연휴 기간에 상호 토론이 시작될 가능성도 있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