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 전화통화…파국 피하려 상황관리 나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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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4 10:08수정 2021-03-14 12:25